TEST 06 해설

141.

  • 회사의 경영진이 최근 반도체 프로젝트에 대해서 수신자에게 감사하는 내용의 편지로, 글의 후반부에 수신자의 추진력과 능력에 감명을 받았다는 내용 등으로 미루어 보아 수신자가 반도체 사업에 관여해서 일을 했고 이에 대해 감사하는 편지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공헌’이라는 의미의 (C) contribution이 정답이다.

142.

  • 프로젝트에 참여한 일원의 관리자로써 업무를 어떻게 했는지 평가한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우므로, ‘검토하다’라는 의미의 (D) reviewing이 가장 적당하다.

143.

  • 형용사 어형 명사 뒤에는 빈 칸이 쓰였으므로 문법적으로 (A) desiring ‘바라는,’ (B) desirable ‘바람직한,’ (C) to desire ‘바랄 것이다, 바래야 한다’ 중에서 해석상 가장 자연스러운 (B)가 정답이다.

144.

  • 부사 관용구 새로 출시된 노트북이 사업가들이나 게이머들 모두에게 완벽하다고 말한다는 해석이 자연스러우므로 (A) alike가 정답이다. (B) across(가로질러, …전반에)와 (D) alongside(…와 함께)는 전치사로 빈 칸 뒤에 명사 목적어를 취해야 한다.

145.

  • 연결어의 의미 빈 칸 앞에서 새로운 노트북 컴퓨터의 장점들을 열거하고 있고, 뒤에서도 또한 장점을 열거하고 있으므로 ‘게다가’라는 의미의 (C) In addition이 정답이다. (A) On (the) one hand는 한편으로 라는 의미이다.

146.

  • 자신들이 새로 출시한 노트북과 유사한 품질을 가진 휴대용 컴퓨터들의 무게와 스크린 크기들을 비교하는 것으로 봐야 하므로 ‘비교할 만한’ 혹은 ‘유사한’이라는 의미의 (A) comparable이 정답이다.

147.

  • 빈 칸 뒤 문장의 내용에서 새로운 아웃렛에서 일을 할 직원의 숫자를 언급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새로운 아웃렛이 문을 열 것임을 알 수 있으므로 (B) open이 정답이다. 새로운 아웃렛은 확장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 문을 연다고 봐야 하므로 (A) expand는 답이 될 수 없다.

148.

  • 어형 문 두에 쓰여서 부사 역할을 할 성분이 필요하므로 ‘그 결과’라는 뜻의 (A) consequently가 정답이다.

149.

  • 빈 칸 앞에서 매장 매니저가 필요하다고 했고, 뒤에서 보조 직원들을 면접 보고 고용해서 훈련시키는 것이라는 내용이 나오므로 이는 매장 매니저의 ‘책임’에 대해서 말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 따라서 (D) responsibilities가 정답이다.

150.

  • 어형, 사람 명사 vs 사람 명사 정관사 뒤에 명사를 써야 하며, 새로운 차량의 ‘도착’이라는 해석이 자연스러우므로 (B) arrival이 정답이다.

151.

  • 빈 칸 앞에서 선취권이 있는 고객에게 새로운 차량이 도착할 경우에 먼저 알림을 받는 혜택을 준다고 말하고 있으며, 뒤에서도 추가 혜택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으므로 빈 칸에는 (C) discounted를 써서 ‘할인 된’ 가격에 장비들을 빌릴 수 있다라는 의미를 만드는 것이 적당하다.

152.

  • 글 전체에서 선취권이 있는 고객에게 주는 혜택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으므로 (D) provide를 써서 무료 배송을 해준다고 말하는 것이 자연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