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09 해설
101.
- 빈칸 뒤에 목적어가 없고 컴퓨터 부품들은 설치'되는' 것이므로 수동태인 (D) have been installed가 정답이다.
102.
- providing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 명사를 쓸 자리로 빈칸 앞에 아무런 한정사도 없으므로 (B) assistance가 정답이다. 가산 명사인 (C) assistant는 an과 함께 쓰거나 복수형을 써야 한다.
103.
- be 동사 뒤 보어를 쓸 자리로 해석상 자연스러운 형용사 (B) stronger가 정답이다.
104.
- 빈칸 뒤에 명사가 회사명이므로 지점을 표시하는 전치사 (B) at이 정답이다. (A) on은 ‘…위에’라는 의미로 on the second floor 처럼 표면에 닿아 있을 때 쓴다.
105.
- 문장의 구조가 완전한데 빈칸이 제시되어 있을 때는 재귀대명사를 써서 주어를 강조하므로 (C) himself가 정답이다.
106.
- 주어와 동사 사이에 동사를 수식하는 부사를 쓸 자리이므로 (D) respectfully가 정답이다.
107.
- have 뒤에 과거 분사를 써야 하므로 (A) deteriorated가 정답이다.
108.
- 완전한 문장 뒤에 콤마와 함께 빈칸이 쓰였으므로 현재 분사인 (C) agreeing이 정답이다. 이때 현재분사는 주절 주어의 부가적인 동작을 설명하는 것이다.
109.
타동사의 목적어 역할을 할 완전 구조의 절을 이끌 접속사가 필요하므로 (A) that이 정답이다. (D) whose도 완전 구조의 명사절을 이끌지만 빈칸 바로 뒤에 whose의 수식을 받는 명사가 있어야 한다.
110.
- if 절의 동사가 가정법 과거 완료의 형태인 ‘had been’이므로, 빈칸에는 ‘조동사의 과거형 + have p.p.’ 형태인 (D) could have put을 써야 한다.
111.
- 5년 전에 설립된 회사가 ‘선두업체’로 인정을 받는다는 해석이 가장 자연스러우므로 (B) leader가 정답이다.
112.
- 주문서에 들어 있는 정보를 가지고 제품 주문을 ‘확인한다’는 해석이 가장 자연스러우므로 (C) confirm이 정답이다.
113.
- 빈칸 뒤에 비교급 more가 쓰였으므로 ‘훨씬 더’라는 의미로 비교급을 강조해 주는 (C) even이 정답이다.
114.
- 제품이 완성되면 품질 기준을 맞추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제품을 ‘검사한다’는 해석이 가장 자연스러우므로 (A) inspects가 정답이다.
115.
- 빈칸 뒤에 두 개의 절이 쓰였으므로 부사절 접속사를 쓸 자리이며, 팀원들이 밤새워 일을 하는 것은 마감일 맞추'기 위한' 것이니 (D) In order that이 정답이다.
116.
- 관계대명사는 선행사와 같은 명사를 지칭하는 것이므로, ‘카탈로그’와 의미가 어울리는 전치사를 고르면 된다. ‘카탈로그’를 통해서 제품을 구매한다는 해석이 자연스러우므로 수단을 표시하는 전치사 (D) through가 정답이다.
117.
부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뒤에 주어 없이 동사를 써야 하므로 분사를 써야 하고, 우리가 실험을 실시'하는' 것이니 현재 분사인 (B) conducting이 정답이다.
118.
- 네트워크 인프라를 ‘안전하게’ 유지시키기 위해 네트워크 시스템을 정기적으로 점검한다는 해석이 자연스러우므로 (D) secure가 정답이다.
119.
- 타동사의 목적어이면서 형용사의 수식을 받는 명사를 쓸 자리이므로 (C) growth가 정답이다.
120.
- 집을 사기 위해서 해야 할 여러 가지 일들로 봐서 그 과정이 ‘장황하다’는 해석이 가장 자연스러우므로 (B) lengthy가 정답이다.
121.
- 문장의 복수 동사를 써야 할 자리이며, 빈칸 뒤에 목적어가 없고 주어인 기부금은 할당‘되는’ 것이므로 수동태인 (D) are allocated가 정답이다.
122.
- 빈칸 앞에 형용사와 빈칸 뒤에 명사가 쓰였으므로 명사를 수식할 형용사를 써야 할 자리로 (B) collaborative가 정답이다.
123.
- 빈칸 뒤에 to providing을 힌트로 (B) committed가 정답이며 be committed to …ing는 ’…에 헌신하다’라는 뜻의 동명사 관용구이다.
124.
- 문장의 주어 역할을 하고 복수 동사와 수가 맞는 부정 대명사인 (A) several이 정답이다. (B) another나 (C) nothing은 단수 동사와 함께 써야 하며 해석상으로도 어색하다.
125.
전치사의 목적어로 쓰인 명사 requests를 수식할 성분을 써야 할 자리이므로 분사인 (B) increased가 정답이다.
126.
- ‘시기 적절한 방식’이라는 해석에서도 알 수 있듯이 관사와 명사 사이에서 명사를 수식할 성분을 쓸 자리이므로 (C) timely가 정답이다.
127.
- 식당에서 팁으로 돈을 남겨야 한다는 내용인데 적은 양의 ‘잔돈’을 남겨야 한다는 해석이 자연스러우므로 (B) change가 정답이다.
128.
- 두 개의 절을 연결할 접속사의 자리이므로 (B) Assuming이 정답이다. assuming 뒤에는 that을 쓸 수도 있고 쓰지 않아도 접속사와 같은 역할을 하며 이는 provided와 providing도 마찬가지다.
129.
- 빈칸 뒤에 …ing가 쓰였으므로 해석으로 구분하면 결정을 내리기 ‘전에’ 상담해야 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우므로 (A) prior to가 정답이다.
130.
‘as are 주어’의 도치 구문을 쓰면 ‘…하듯이’라는 의미의 접속사 as의 관용 용법이다. 빈칸 뒤에 명사만 쓰였으므로 부사절 접속사인 (A) while이나 부사구인 (D) in fact는 쓸 수 없고, (B) yet도 해석상 맞지 않다.
131.
some 뒤에는 가산 복수 명사나 불가산 명사를 써야 하는데 request는 가산 명사이므로 (B) requests가 정답이다.
132.
- 이직률이 높아서 급여 시스템을 검토해야 한다는 이유의 부사구가 필요하므로 (B) With가 정답이다. with는 ‘…을 지고’와 ‘…와 함께,’ ‘…해서’라는 의미로 출제된다.
133.
- ‘더 싸지만 비교할 만하다’는 해석에서 알 수 있듯이 be 동사의 보어 역할을 할 형용사를 쓸 자리이므로 (B) comparable이 정답이다.
134.
- 사소한 ‘실수’라도 심각한 사고를 초래할 수 있다는 해석이 가장 자연스러우므로 ‘실수’라는 뜻의 (B) lapse가 정답이다.
135.
- 부정 대명사 뒤에서 수식하는 주어가 없는 불완전 구조의 절을 이끌 성분이 필요하므로 주격 관계대명사인 (D) who가 정답이다. (B) whoever도 주어가 없는 불완전 구조의 절을 이끌지만 명사를 수식하는 절을 이끌 수 없다.
136.
- 문장의 단수 동사를 쓸 자리로, 쇼핑센터가 이전에 주변 환경을 더 좋게 만들어서 지금 명소가 된 것이므로 (A) has made가 정답이다. 과거에 벌어진 일이 지금까지 그 영향을 미칠 때도 현재완료를 쓴다.
137.
- 명사절 접속사 when/ where/ how/ which/ what 뒤에는 절 대신 to 부정사를 쓸 수도 있으며, 이중 what이나 which는 명사를 뒤에 동반할 수도 있으므로 (A) which가 정답이다. 해석상으로도 ‘어느’ 회사에 연락할지를이 자연스럽다.
138.
- 파트너들이 자신들의 능력을 입증할 객관적인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는 내용이므로 (C) evidence가 정답이다. (A) foundation은 생각이나 원칙의 바탕이 되는 ‘토대’나 ‘기초’를 말한다.
139.
- be동사와 형용사 사이에는 형용사를 수식하는 부사를 쓸 자리이므로 (C) habitually가 정답이다.
140.
- 보기 중에서 연구와 해석상 가장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형용사는 ‘엄격한’이라는 의미의 (C) rigorous이다. (B) various는 의미상 자연스럽게 보이지만 복수 명사와 함께 써야 하므로 답이 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