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07 해설
101.
문장의 동사는 이미 쓰였으므로 준동사를 쓸 자리이며 직원들이 어려움을 ‘겪는’ 것이므로 능동의 현재 분사 (B) experiencing이 정답이다.
102.
- 관사와 명사 사이에서 명사를 수식할 형용사를 쓸 자리이므로 (C) impressive가 정답이다.
103.
- ‘…한’ 손실을 겪고 판매가 급격히 감소했다고 했으므로 ‘상당한 손실’을 겪었다는 해석이 가장 자연스럽다. 따라서 (D) significant가 정답이다.
104.
소유격과 명사 사이에 빈칸이 쓰였으며, ‘최신’ 모델이라는 해석이 자연스러우므로 (C) latest가 정답이다. 최상급에서 정관사 대신 소유격을 쓰기도 하므로, 형용사의 원급과 최상급이 함께 제시되면 해석해서 답을 고른다.
105.
- 환영회에서 새로운 자금 관리 이사를 ‘환영한다’는 해석이 가장 자연스러우므로 (C) welcoming이 정답이다.
106.
- 소유격 뒤에 빈칸이므로 명사인 (D) assurance가 정답이다.
107.
- 두 개의 절을 연결해야 하며, 제출된다면 충분한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이므로 (B) if가 정답이다. 필요한 서류가 제출되므로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이다는 해석은 어색하므로 (D) because는 답이 될 수 없다.
108.
- 전치사의 목적어 자리에 써야 하며 빈칸 앞에 on과 어울리는 보기는 ‘혼자서’라는 의미의 (B) her own이다.
109.
- 마케팅 전문가가 세미나를 ‘실시할 것이다’라는 해석이 가장 자연스러우므로 (B) conduct가 정답이다.
110.
- 빈칸 뒤에 쓰인 ‘뉴욕 시 경계’와 어울릴 전치사는 장소나 시간의 범위를 표시하는 ‘이내에’라는 뜻의 전치사 (D) within이다.
111.
- 빈칸 뒤의 ‘시간 명사’와 어울리는 ‘마다’라는 의미의 수량 표시어 관용구로 (C) every가 적절하다.
112.
- 빈칸 뒤에 목적어가 쓰였으나 문장의 주어인 직원들은 상을 ‘받는다’는 수동태가 적당하므로 (A) will be awarded가 정답이다. award는 ‘…에게 …을 수여하다’라는 뜻의 4형식 동사로 수동태 뒤에 직접 목적어를 쓸 수 있다.
113.
- 정확하게 두 대’의 컴퓨터라는 해석에서 알 수 있듯이 숫자를 수식하는 부사 (D) exactly가 정답이다.
114.
- 부정대명사를 뒤에서 수식하는 완전 구조의 절을 이끌 접속사가 필요하므로 소유격 관계대명사인 (D) whose가 정답이다.
115.
- 사고가 나면 공장 매니저에게 ‘즉시’ 보고해야 한다는 해석이 가장 자연스러우므로 (D) promptly가 정답이다.
116.
- 빈칸 뒤에 other than과 어울리는 수량 표시어를 쓸 자리이므로 (B) any가 정답이다.
117.
- appear 뒤에 빈칸이 쓰였으므로 보어 역할을 할 성분이 필요하고, 주어인 은식기 세트가 손상’되는’ 것이므로 과거분사 (B) damaged가 정답이다.
118.
- 회사 홈페이지에서 제품에 관한 자세한 ‘평가’를 볼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우므로 (D) reviews가 정답이다.
119.
- ‘사업 상의 요구를 전자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이라는 해석에서 알 수 있듯이 to 부정사의 목적어 뒤에서 to 부정사를 수식할 부사를 쓸 자리이므로 (D) electronically가 정답이다.
120.
- 전치사의 목적어인 staff meetings를 앞에서 수식할 형용사를 쓸 자리이므로 (C) regular가 정답이다.
121.
- 빈칸 뒤에 두 개의 절이 쓰였으므로 부사절 접속사 (A) once가 정답이다.
122.
- ensure의 목적어 역할을 할 명사를 쓸 자리이므로 (C) compliance가 정답이다.
123.
- 어떤 사람들을 연금을 국립 연금 기금이 관리하게 하고, 어떤 사람들은 연금 저축을 개인이 관리하게 그들의 돈을 보낸다는 해석이 가장 자연스러우므로 (C) transferred가 정답이다.
124.
- 단수 명사 뒤에 쓰인 관계대명사 that 뒤의 빈칸이므로 단수 동사인 (B) covers가 정답이다.
125.
- be yet to 부정사는 ‘아직 …하지 못했다’라는 부사 관용구로 (A) yet이 정답이다. (C) rarely는 ‘좀처럼 …하지 않는다’라는 빈도를 표시해 주는 부사로 해석상 적당하지 않다.
126.
- ‘좀 더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다’라는 해석에서 알 수 있듯이 to 부정사를 뒤에서 수식할 부사를 쓸 자리이므로 (B) effectively가 정답이다.
127.
- 경쟁이 치열해졌어도 새로운 제품을 가지고 강력한 입지를 굳혔다는 해석이 가장 자연스러우므로 (C) presence가 정답이다.
128.
- 문장의 동사를 쓸 자리이며, 부사절에 현재 진행형이 미래 사실을 말하고 것으로 보아 주절에는 미래 시제를 써야 하므로 (A) will be suspended가 정답이다.
129.
- 숫자 앞에 쓰여서 ‘…까지’라는 의미로 수량의 범위를 설명할 전치사를 쓸 자리이므로 (A) up to가 정답이다. (D) as far as는 거리의 최대 범위를 설명할 때 쓰는 전치사이다.
130.
- 복수 명사를 앞에서 수식할 성분이 필요한 자리이고 불만이 더 적어졌다는 해석이 자연스러우므로 (D) fewer가 정답이다. (A) least는 little의 최상급으로 정관사 뒤에서 불가산 명사와 함께 쓴다.
131.
- ‘상당히 매력적인’이라는 해석이 자연스러우므로 (B) quite이 정답이다. (D) well은 일반적으로는 ‘잘’이라는 의미로 쓴다.
132.
- 전치사의 목적어인 명사를 앞에서 수식할 대명사를 써야 하므로 소유격 (D) her가 정답이다.
133.
- 직원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평가를 하는 문장이므로 ‘좀처럼 불평을 하지 않는다’는 부정문을 만들어 주는 (C) seldom이 정답이다. (D) sparsely는 ‘수 적으로 적은’이라는 뜻이다.
134.
- 지난 여섯 달 중에 네 달 ‘동안’이라는 해석이 자연스러우므로 (C) for가 정답이다.
135.
- 문장의 단수 동사를 써야 할 자리인데 모두 수동태이므로 시제를 점검한다. 시간의 부사절에 현재 완료 시제가 쓰였으니 주절에는 미래 시제인 (A) will be contacted를 쓴다.
136.
- 요구의 의미를 가지는 동사 demand의 목적어로 쓰인 절에는 동사 원형을 써야 하므로 (A) negotiate이 정답이다.
137.
- 빈칸 앞에 운영비를 줄여야 한다고 했고, 뒤에는 구체적인 방법을 말하고 있으므로 ‘…함으로써’라는 의미인 (C) by가 정답이다.
138.
- 건축을 제한하고 이율을 낮게 유지하는 것이 임대료가 상당히 증가한 이유라는 해석이 가장 자연스러우므로 (B) justification이 정답이다.
139.
- be 동사와 부사 뒤에 빈칸이 쓰였으므로 형용사 보어 (B) high가 정답이다.
140.
- 제조비용을 줄이기 위해 더 싼 재료로 ‘바꿀 것이라’는 해석이 자연스러우므로 (B) substitute가 정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