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04 해설
101.
- 태 be 동사 뒤에 빈칸이 쓰였는데 빈칸 뒤에 목적어가 없고 주어인 수하물은 보관’되는’ 것이므로 (B) kept를 써서 수동태를 만든다.
102.
- 상관 접속사 빈칸 앞에 not only와 짝을 이루는 (D) but also가 정답이다.
103.
- 전치사의 의미 기사를 검수해서 금요일까지 보내야 하므로 동작 완료되는 시점을 말하는 (C) by가 정답이다. (A) to가 시간 상 ‘까지’로 해석되려면 from과 함께 써야 한다.
104.
- 타동사 provide의 목적어인 service를 수식할 형용사를 쓸 자리이며, 해석상 ‘믿을만한’ 서비스가 가장 자연스러우므로 (C) dependable이 정답이다.
105.
- 빈칸 앞에 be 동사가 쓰였고 뒤에 명사 목적어가 쓰였으므로 (C) compliant with가 정답이다. comply는 with와 함께 쓰이는 자동사이므로 (D) complying은 답이 될 수 없다.
106.
- 단골에게 주는 혜택을 열거하는 문장으로 세일을 미리 알려 준다는 의미의 (C) notices가 정답이다. (A) cautions는 ‘경고’라는 의미로 혜택의 일종으로 볼 수 없다.
107.
- 부사 자리 be 동사와 현재 분사 사이에는 부사를 쓸 수 있으므로 (D) also가 정답이다. (A) besides와 (B) plus는 첨가의 의미를 가지는 접속 부사나 전치사로 쓴다.
108.
- ‘알린다’라는 해석이 자연스러운데 빈칸 뒤에 ‘승진’이라는 목적어를 썼으므로 (C) announced가 정답이다. (B) informed는 사람을목적어로 취해 …에게 알리다’라는 의미로 쓰거나 ‘A of B’를 목적어로 취해 ‘A에게 B에 대해 알리다’라는 의미로 쓴다.
109.
- 전치사 자리 빈칸 뒤에 명사만 쓰였으므로 전치사 (D) aside from이 정답이다. (B) just as는 ‘꼭 …처럼’ 혹은 ‘막 …하려 할 때’ 라는 뜻의 부사절 접속사이다.
110.
태 문장의 동사를 써야 할 자리이며, 빈 칸 뒤에 목적어가 쓰였고 주어인 Aileen이 전문 지식을 개발’했다’는 능동으로 해석되므로 (A) has developed가 정답이다.
111.
- 최고 공연자가 개막’식’에서 연설을 했다는 해석이 가장 자연스러우므로 (D) ceremony가 정답이다.
112.
- 동사 자리, 수, 태 문장의 단수 동사를 쓸 자리이며, 빈칸 뒤에 목적어가 없고 결과는 명시’되는 것’이므로 수동태 (B) is indicated가 정답이다.
113.
- 서버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시작했다고 해석 되므로 (A) dependent가 정답이다.
114.
- 빈칸 뒤에 장소 명사인 뉴욕이 쓰였고, 뉴욕’에서’ 오는 연설자가 자연스러운 해석이므로 (D) from이 정답이다.
115.
- 부사구 대용 빈칸 뒤에 단수 명사만 쓰였으므로 (A) this가 정답이며, 이때 this week는 전치사 없이 부사구 역할을 하는 부사구의 대용이다.
116.
- 과거인 2003년부터 지금까지 문제를 점차로 조금씩 해결하고 있다는 해석이 가장 자연스러우므로 (C) gradually가 정답이다.
117.
- 소유격 대명사 자리, 대명사의 수 일치 전치사의 목적어로 쓰인 명사를 앞에서 수식해야 하며, 회사의 정책을 말하는 것이므로 (C) its가 정답이다. 수량 표시어 any는 평서문에서 양보의 가지므로 해석상 적당하지 않다.
118.
- 신입 직원 오리엔테이션과 교육이라는 특정한 목적을 위해서 몇 개의 방들을 지정해 놓았다는 해석이 가장 자연스러우므로 (D) designated가 정답이다.
119.
- 제안서를 검토해서 자금 지원을 받을 프로젝트를 선택할 것이라는 해석이 가장 자연스러우므로 (C) select가 정답이다. (A) vote는 ‘…을 선출하다’라는 뜻으로 목적어인 the project와 어울리지 않다.
120.
- 대명사 자리 전치사의 목적어로 쓰인 복수 명사를 수식할 수 있는 성분이 필요하므로 소유격 (A) his가 정답이다.
121.
- 수량 표시어 관용 표현 ‘…들 중에 하나’라는 의미의 one of the 뒤에는 ‘복수 명사’를 써야 하므로 (A) distributors가 정답이다.
122.
- 부사절 접속사 관용구 빈칸 뒤에 명사를 동반해서 부사구를 만들어줄 성분이 필요하므로 ‘...까지는 아니더라도’라는 의미의 (A) if not이 정답이다.
123.
- 부사절 접속사의 의미 빈칸 앞에서 Ms. Yisida가 원하는 곳에 배치 받게 될 것이라 말했고 뒤에는 업무 평가 성적이 좋다는 말을 하고 있으므로 이유의 접속사인 (B) since가 정답이다.
124.
- 부사절 접속사의 의미 직원이 다른 일을 해왔으므로 보고서의 기한을 연장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고 해석하는 것이 자연스러우므로 (A) as가 정답이다. (B) if는 해석상 자연스러운 듯 보이지만 가정법의 동사 형태와 함께 써야 한다.
125.
- include + 동명사 include의 목적어 자리에는 명사나 동명사를 써야 하며, include는 동명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이므로 (C) searching이 정답이다.
126.
- 최상급 문 두에 of all the …에서 비교의 대상을 셋 이상 제시하고 있고, 빈칸 앞에 정관사도 쓰였으므로 최상급인 (D) most applicable이 정답이다.
127.
- 빈칸 뒤에 ‘with cheaper ones(더 싼 것으로)’라는 표현과 연결해 봤을 때, 더 싼 것으로 ‘교체되어’야 한다는 해석이 가장 자연스러우므로 (B) replaced가 정답이다.
128.
- ‘상당히 뒤쳐졌다’라는 해석에서 알 수 있듯이 동사를 수식할 부사를 쓸 자리이므로 (C) considerably가 정답이다.
129.
- 동사 자리, 주어와 동사의 수 일치 복수 명사 photographs와 빈칸에 쓰일 동사 사이에 관계대명사절이 쓰인 구조이므로 빈칸에는 주어와 수가 일치되는 복수 동사 (B) are attracting을 쓴다.
130.
- 수요의 변화에 따라 설비의 용량과 인력의 규모를 조정해야 한다는 해석이 가장 자연스러우므로 ‘변동’이라는 의미의 (B) fluctuation 이 정답이다.
131.
- 부사절 접속사 자리, 의미 빈칸 뒤에 콤마로 두 개의 절을 연결했으므로 부사절 접속사를 쓸 자리이며, 소비자 물가가 올랐다는 내용과 평균 급여가 그대로라는 대조의 내용을 연결해야 하므로 ‘반면에’라는 뜻인 (A) while이 정답이다.
132.
- 복합 관계 대명사 to accept의 목적어 역할을 할 명사절을 이끌 접속사가 필요하며, 명사절 내에 목적어가 없는 불완전 구조이며 우리가 요구하는 것 ‘무엇이든지를’ 수락한다는 해석이 자연스러우므로 (D) whatever가 정답이다.
133.
- 등위접속사의 의미 두 개의 대조되는 의미의 문장을 연결해야 하므로 (B) but이 정답이다.
134.
- 동명사 관용구 dedication to에서 to는 전치사이므로 빈칸에는 명사나 동명사를 써야 하는데, manufacturing costs를 목적어로 해석하는 것이 자연스러우므로 동명사인 (C) lowering이 정답이다.
135.
- 고용되기 위해서 지원을 했던 사람들에게 고용을 통지하고 건강 증명서를 요구한다고 해석하는 것이 자연스러우므로 (D) candidates가 정답이다.
136.
- 유도부사 there 뒤에는 도치 구문이 쓰이므로 문장의 주어인 improvements를 수식할 형용사 (D) notable이 정답이다.
137.
- 적절한 사람을 찾을 수 없을 때 ‘임시로’ 사람들을 뽑을 수 있다는 해석이 가장 자연스러우므로 (B) provisionally가 정답이다.
138.
- 소유격과 형용사 뒤에 명사를 써야 하므로 (C) accomplishments가 정답이다.
139.
- 접속사 자리 두 개의 절을 연결할 성분을 써야 하므로 (D) at which가 정답이다. (A) not only는 but also와 함께 쓸 때만 상관접속사 역할을 할 수 있다.
140.
- 회사의 최고 경영자가 직원들에게 어떤 사실을 기억하라고 ‘촉구했다’는 해석이 가장 자연스러우므로 (C) urged가 정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