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03 해설

101.

  • 빈칸 앞에 부정 관사가 쓰였고 빈칸까지가 전치사의 목적어로 건축 ‘허가증’을 신청한다는 해석이 자연스러우므로 단수 명사 (A) permit이 정답이다.

102.

  • 빈칸 뒤에 목적어를 취했으므로 능동의 단수 동사를 써야 하며, last week’s와 어울리는 과거 시제 (D) presented가 정답이다. 

103.

  • 전치사 관용구 증가(increase)나 감소(decrease)하는 분야는 전치사 in으로 표현한다. 그러므로 (C) in이 정답이다.  

104.

  • 대명사의 격 동사 앞에 빈칸이므로 대명사의 주격인 (C) they가 정답이다.

105.

  • 상관접속사 빈칸 뒤에 and 짝을 이루는 (D) both가 정답이다.

106.

  • 타동사를 앞에서 수식할 부사를 쓸 자리므로 (B) eventually가 정답이다. 원래는 주어와 동사 사이에 부사가 위치한 것인데 and로 연결된 두 개 동사의 주어가 같으므로 두 번째 주어는 생략한 구조이다.

107.

  • 대용량 가전 제품이 필요 없는 1, 2인 가족’조차도’ 대용량 가전을 ‘선호한다’는 해석이 가장 자연스러우므로 (B) prefer가 정답이다.

108.

  • 현재 분사 vs 과거 분사 관사와 명사 사이에서 명사를 수식할 분사를 쓸 자리로 장소는 건의’되는’ 것이므로 과거분사인 (B) proposed가 정답이다.

109.

  • 수동태 + by 명사 빈칸 앞에 수동태가 쓰였고 Mr. Lendman’에 의해’ 승인된다는 해석이 자연스러우므로 (D) by가 정답이다.

110.

  • 관사 뒤에 빈칸이므로 명사인 (D) restoration이 정답이다.

111.

  • 식사를 ‘준비하면서’ 박테리아가 있을지도 모를 고기를 만졌을 때는 손을 씻어야 한다는 해석이 가장 자연스러우므로 (A) preparing이 정답이다.

112.

  • 이미 2달 연체가 되었다는 내용이 나왔으므로 신속히 지불하라는 의미를 만드는 (C) prompt가 정답이다. (D) soon은 부사로 관사와 명사 사이에 쓸 수 없다.

113.

  • 동사 vs 준동사 명사 목적어 뒤에 쓰인 빈칸에 동사는 쓸 수 없으므로 현재 분사인 (B) focusing이 정답이다. 

114.

  • 대명사 격 문장의 필요한 성분이 갖춰진 문장 뒤에 빈칸이므로 주어를 강조하는 재귀대명사 (B) herself가 정답이다.

115.

  • 접속사 자리 두 개의 절을 연결할 성분이 필요한 자리이므로 접속사인 (A) but이 정답이다.

116.

  • 동사 자리, 주어 동사 수 일치 문장의 복수 동사를 쓸 자리이므로 (D) will be가 정답이다. 복수 명사 뒤 received는 명사를 후치 수식한 과거 분사이다.

117.

  • 비교급 빈칸 뒤에 than과 비교급 기본 형태를 이루는 (A) higher가 정답이다.

118.

  • be posted를 뒤에서 수식할 부사를 쓸 자리이므로 (D) shortly가 정답이다. 부사가 ‘be + 과거 분사’의 동사구를 수식할 때는 be 동사와 과거 분사 사이나 과거 분사 뒤에 쓴다.

119.

  • 상당히’ 늦었다는 해석이 자연스러우므로 (B) quite이 정답이다. (A) enough는 ‘충분히’라는 뜻이므로 해석상 어색하다.

120.

  • 전치사 의미 빈칸 뒤에 쓰인 시간 명사 ‘여름’과 어울려야 하므로 ‘내내’라는 뜻의 (B) throughout이 정답이다.

121.

  • 조동사와 동사 원형 사이에는 동사를 수식하는 부사를 써야 하므로 (B) personally가 정답이다.

122.

  • 유럽 국가들의 상태와 한국의 경우를 비교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자연스러우므로 (D) case가 정답이다.

123.

  • 대명사의 격 동사 앞에서 주어 역할을 할 대명사를 써야 하므로 소유 대명사인 (B) mine이 정답이다. 소유 대명사는 주격이나 목적격 어느 자리에나 쓸 수 있다.

124.

  • 비교급 관용 표현 빈칸 뒤에 숫자 two를 수식할 자리에 빈칸이므로 ‘적어도’라는 의미의 (A) at least가 정답이다.

125.

  • 관사 뒤에 빈칸이므로 명사인 (D) dedication이 정답이다.

126.

  • 귀중품과 주택은 손상에서 ‘보호된다’는 해석이 가장 자연스러우므로 (A) protected가 정답이다.

127.

  • 동사 vs 준동사, 준동사의 의미 전치사의 목적어인 명사 뒤에 빈칸이므로 명사를 수식할 준동사를 써야 하고, 기사는 출간’되는’ 것이므로 과거 분사 (C) published가 정답이다.

128.

  • 회원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골프 클럽에 회원이 아닌 사람이 들어 갈 수 있는 방법으로는 ‘초대’를 받아 간다는 해석이 가장 자연스러우므로 (B) invitation이 정답이다.

129.

  • 최상급 관사와 명사 사이에서 명사를 수식할 성분을 써야 하고, 문두에 쓰인 of the several sales staff가 비교의 대상을 셋 이상 제시하고 있으므로 (D) most knowledgeable을 써서 최상급을 만들면 된다.

130.

  • 전치사 자리, 의미 빈칸 뒤에 명사를 목적어로 취할 전치사를 쓸 자리이며, 국내 배송 서비스와 국제 배송 서비스를 모두 제공할 것이라는 해석이 자연스러우므로 (A) in addition to가 정답이다. (B) as a result of는 ‘..의 결과로’ 라는 뜻으로 빈칸 뒤에 이유가 되는 명사를 쓴다.

131.

  • 자동사와 전치사 사이에는 자동사를 수식하는 부사를 써야 하므로 (A) favorably가 정답이다.

132.

  • 빈칸 앞에 ‘언론 홍보’라는 단어와 가장 어울릴만한 명사는 (C) campaigns이다.

133.

  • 비교급 대명사를 뒤에서 수식하는 형용사 familiar를 수식할 부사가 필요한 자리로 GXT 200을 사용하기 쉽다고 생각하는 소비자들보다 스마트폰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사용서 설명서를 잘 읽어야 한다는 해석이 자연스러우므로 ‘덜’이라는 의미의 little의 비교급 (C) less가 정답이다.

134.

  • 직원들은 초과 근무를 했다는 이유가 될 만한 단어를 골라야 하므로 ‘갑작스럽게’라는 뜻의 (D) unexpected가 정답이다. (C) unaware는 ‘눈치채지 못한’이라는 뜻으로 초과 근무를 서면서 대비를 했다는 내용과 어울리지 않는다.

135.

  • 전치사의 목적어 자리에 빈칸이므로 명사를 써야 하고, 다른 모델들의 사양들과 신제품의 사양들을 비교하고 있으므로 복수 명사인 (C) capabilities가 정답이다.

136.

  • 지속적인 고객들의 불만이라는 문제를 ‘조사하라’고 요청했다는 해석이 가장 자연스러우므로 (A) look into가 정답이다.

137.

  • so와 함께 명사를 수식할 성분을 쓸 자리이므로 형용사인 (C) inquisitive가 정답이다. 이때 so는 ‘매우’라는 의미의 부사이다.

138.

  •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성하기 위해서는 지도력과 기술적인 ‘전문 지식’이 필요하다는 해석이 자연스러우므로 (D) expertise가 정답이다.

139.

  • 보안업체가 보안을 유지하는 것이 ‘계약상’으로 의무화되어 있다는 해석이 가장 자연스러우므로 (A) contractually가 정답이다.

140.

  • 제품 구매에는 환불이 ‘적용된다’는 해석이 가장 자연스러우므로 (B) applicable이 정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