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10 해설

101.

  • 과거에 회의를 소집했으므로 서류를 요청한 것도 과거의 사실이므로 (D) requested가 정답이다.

102.

  • 두 개의 절을 연결하고 있으니 접속사를 쓸 자리이며, 두 개의 절이 대조를 이루므로 (C) but이 정답이다.  

103.

  • 목적어 뒤가 빈칸이므로 동사가 아닌 (C) to deliver가 정답이다.

104.

  • 기술적인 문제가 해결되면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므로 일시적으로연기될 것이다라는 해석이 가장 자연스럽다. 따라서 (D) temporarily가 정답이다.

105.

  • 전치사의 목적어인 명사를 수식하는 과거 분사 앞에 빈칸이 쓰였고, ‘적당하게가격이 매겨진 호텔들이라는 과거 분사를 수식하는 해석이 적당하므로 부사인 (C) moderately가 정답이다.

106.

  • 메시지를 받았을 때 이미면허를 갱신했거나 이메일이 잘못 간 경우 메시지를 무시해도 될 것이므로 해석상 가장 자연스러운 (D) already가 정답이다.  

107.

  • 전치사 as well as의 명사 목적어인 명사를 수식해야 하므로 소유격을 써야 한다. 따라서 (B) its가 정답이다.

108.

  • 전치사의 목적어인 명사를 앞에서 수식할 성분이 필요하며, ‘무거운화물을 해결한다는 해석이 자연스러우므로 (A) heavy가 정답이다.

109.

  • 빈칸 뒤에 처음 3라는 시간 명사가 쓰였으므로 전치사인 (D) During이 정답이다. (B) Upon이 시간의 전치사로 쓰이면 ‘…하자마자라는 의미를 가진다.

110.

  • 타동사의 목적어 자리이면서 소유격 뒤에 빈칸이 쓰였으므로 명사인 (D) appointment가 정답이다.

111.

  • 자전거 도로를 위한 자금이 대중교통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 지원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적다는 해석이 자연스러우므로 (D) relatively가 정답이다. 

112.

  • help의 목적어 자리에 빈칸이 쓰였고, 경영진이 고객들을도와야 하는 것이므로 목적격인 (C) them이 정답이다.

113.

  • 조건이 바뀐 후에도 계속해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은 변화를 받아들인것으로 여겨진다라는 해석이 가장 자연스러우므로 (B) accepted가 정답이다. 

114.

  • 'beginning 시간‘…부터라는 분사 관용구로 (A) Beginning이 정답이다. 참고로 시험에는 ‘starting 시간(…부터)’과 ‘based on…(…에 근거해서등의 관용구가 출제되었다.

115.

  • 빈칸 뒤의 동사가 가정법 과거 완료의 동사형태인 would not have been이므로 ‘…가 없었다면이라고 가정의 의미를 가지는 전치사 (D) Without이 정답이다. (A) Except‘…을 제외하고라는 뜻이다.

116.

  • 문두에 쓰인 비교급 No sooner와 짝을 이루는 (C) than이 정답이다. 부정의 부사구가 문두에 쓰이면 주어와 동사가 도치되는 구조를 기억해 두자.

117.

  • 두 개의 절을 연결할 접속사를 쓸 자리이며, 계약이 만기된다는 사실을 고려해 볼 때 결정할 필요가 있는 것이니 (D) Given that이 정답이다.

118.

  • 자신들이 제공하는 서류나 물건의 신속한 배송에 대해서 광고하는 것이므로 (A) delivery가 정답이다. (D) transportation은 승객이나 물건을 운반하는 시스템이나 운반하는 행위를 말한다.

119.

  • 주어와 동사 사이에는 동사를 수식하는 부사를 써야 하므로 (D) occasionally가 정답이다.

120.

  • 어떤 결정을 내리기 전에 4시간 동안 숙고했다라는 해석이 가장 자연스러우므로 (B) deliberated가 정답이다.

121.

  • 중장비를 운송하기 위해서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므로 (A) attention이 정답이다. (B) guidance지도라는 뜻으로 세부사항에 주는 지도라는 해석은 어색하므로 답이 될 수 없다.

122.

  • 관사와 형용사 뒤 빈칸이므로 명사인 (C) evaluation이 정답이다.

123.

  • 두 개의 절을 연결할 접속사를 쓸 자리이며, 논쟁이 '있기는 했지만'이라는 양보의 해석이 자연스러우므로 (C) Although가 정답이다. 복합 관계사인 (D) Wherever도 부사절을 이끌 수 있지만 해석상 어색하다.

124.

  • 명사 주어를 뒤에서 수식하는 완전 구조의 절을 이끌 성분을 써야 하므로 소유격 관계대명사인 (B) whose가 정답이다.

125.

  • be 동사와 현재 분사 사이에는 동사를 수식하는 부사를 써야 하므로 (D) continually가 정답이다.

126.

  • 자신들이 제공하는 제품들이 아주 다양하다고 광고를 하고 있는 것이므로, ‘굉장한이라는 의미의 (D) immense가 정답이다.

127.

  • 빈칸 뒤에 형용사의 최상급이 쓰였으므로 최상급을 강조하는 부사 even을 쓸 자리로 (C) even이 정답이다. (A) so much as‘…만큼 많은이라는 뜻의 원급 비교 표현으로 최상급 앞에 쓸 수 없다.

128.

  • 증명서를 보여 주어야만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셔틀 버스 서비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므로 독점적인이라는 뜻의 (A) exclusively가 정답이다.

129.

  • 관사와 명사 사이에서 명사를 수식해야 하고, 수령인이 정해'지는' 것이므로 과거 분사 (C) intended가 정답이다.

130.

  • 문장의 동사를 써야 할 자리이며, 과거에 선발되기 전에 있었던 사실을 말하고 있으므로 대과거인 (D) had spent가 정답이다.

131.

  • 컴퓨터의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많은 요소들이 있으므로 CPU 속도가 컴퓨터 성능의 척도는 아니라는 해석이 가장 자연스러우므로 (C) indicator가 정답이다.

132.

  • 명사 seminars를 수식하는 완전 구조의 절을 이어주는 접속사를 쓸 자리이므로 관계 부사인 (D) where가 정답이다.

133.

  • 빈칸 뒤에 과거 분사가 쓰였으므로 부사절 접속사를 써야 하고, ‘무료 배송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으면 부과될 것이라는 해석이 자연스러우므로 (B) unless가 정답이다.

134.

  • make목적어 + 목적 보어를 취하는 5형식 동사로 쓰일 수 있으며, 목적어인 이력서가 설득력이 있는 것이므로 목적 보어 자리에 형용사 보어를 써야 한다. 따라서 (C) persuasive가 정답이다.

135.

  • Rittenberg & Associates에서 분석가로 일을 하고 다른 회사로 옮겼다는 해석이 자연스러우므로 일을 하다라는 의미인 (D) served가 정답이다.

136.

  • make가목적어 it 목적 보어뒤에 to 부정사를 쓰는 5형식 동사이므로 (B) to hire가 정답이다. ‘생각하다라는 의미의 consider find도 같은 구조로 쓸 수 있다.

137.

  • 문장의 단수 주어 역할을 할 수 있는 부정대명사가 필요하며, 앞에 두 개의 디자인 중에서 아무 것도 선택되지 않았다는 해석이 자연스러우므로 (D) neither가 정답이다. (B) either 둘 중에 하나라는 뜻인데 과거에 둘 중에 하나가 선택되었다는 해석은 어색하므로 답이 될 수 없다.

138.

  • 부정관사와 형용사 뒤에 빈칸이므로 단수 명사인 (B) supplier가 정답이다.

139.

  • 많은 학습 자원들을 제공한다는 해석이 가장 자연스러우므로 (A) array를 써서 많은이라는 의미의 표현인 an array of 를 완성한다.

140.

  • 모든 학생들이 발표를 할 수 있도록 프레젠테이션의 길이가 20분을 넘기지 않도록 명시했다는 해석이 가장 자연스러우므로 (C) specified가 정답이다.